▣ [세균맨 내과 KMLE] 순환기 1 ▣ 급성 심장막염, Acute pericarditis 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급성 심남염에서 흉통 없이 심낭염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① Slowly developing tuberculosis
② Uremic pericarditis
③ Postirradiation
④ Neoplasm
정답) ① ② ③ ④
해설)
[해리슨 18판] Chest pain is an important but not invariable symptom in various forms of acute pericarditis; it is usually present in the acute infectious types and in many of the forms presumed to be related to hypersensitivity or autoimmunity. Pain is often absent in slowly developing tuberculous, postirradiation, neoplastic, and uremic pericarditis.
흉통이 있는 경우 : 급성 감염성, 과민성 또는 자가면역성과 관련된 경우
흉통이 종종 없는 경우 : 서서히 진행하는 결핵, 방사선 조사 후, 암, 요독증에 의한 경우
[해리슨 19판] [흉통이 있는 경우는 18판과 같음, 흉통이 없는 경우는 constrictive pericarditis가 추가 됨]
Pain is often absent in slowly developing tuberculous, postirradiation, neoplastic, and uremic and constrictive pericarditis.
2. Bloody pericardial effusion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질환은?
① Uremic pericariditis
② Rheumatic fever
③ Tubuerculosis
④ Malignant pericardial effusion
정답) ① ② ③ ④
해설) [해리슨19판] Pericardial fluid obtained from an effusion often has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an exudate. Bloody fluid is most commonly due to neoplasm, renal failure, or dialysis in the United States and tuberculosis in developing nations but may also be found in the effusion of acute rheumatic fever, post-cardiac injury, and post-myocardial infarction. Transudative pericardial effusions may occur in heart failure.
해리슨19판에서 18판과 다르게 변경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Developing nations에서 흔한 bloody fluid의 원인으로 Tb는 같음
● 미국에서 가장 흔한 원인으로 neoplasm에서 neoplasm, renal failure, or dialysis로 바뀜
O, X
1.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O)
2. 아스피린에 효과가 없다면 치료로 진통소염제나 colchicine을 사용해 볼 수 있다. (O)
이것은 해리슨18판에 기술된 내용이지만 해리슨19판에서는 표현이 약간 바뀌었습니다.
Aspirin 사용 후 효과 없으면 NSAIDS, colchicine을 사용할 수 있다[해리슨18판].
→ Aspirin 사용 후 효과 없으면 NSAIDS, 여기에 효과가 없으면 colchcine 사용할 수 있다[해리슨19판].
이외 해리슨19판에서 18판과 다르게 변경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진통소염제와 colchicine의 치료 기간이 추가
● colchicine 용량이 0.6mg bid ---> 0.5mg bid로 변경
● gastric protection(omeprazole 20mg/d) 부분이 추가
● Glucocorticoids 용량이 prednisone, 40–80 mg daily에서 prednisone, 1 mg/kg per day으로 변경
3. Tamponade나 constrictive pericarditis를 유발할 수 있다. (0)
4. 항응고제 투여가 고려되어야 한다. (X)
[해리슨19판] Anticoagulant는 피해야 하는데 이것의 사용은 pericardial cavity에 출혈을 일으키고 tampodade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5. 스테로이드가 초치료로 가장 효과적인다. (X)
[해리슨19판] Glucocorticoids (예, prednisone, 1 mg/kg per day)는 보통 위에서 언급한 항염증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서 급성 심낭염 증상을 억제합니다. 그러나 연이은 재발의 위험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full dose 코티코스테로이드는 오직 2-4일간만 주어야 하고 바로 tapering 합니다.
6. 세균성인 경우 사망률이 높으며 항생제 치료와 삼출액의 배액이 필요하다. (O)
[U] Treatment for purulent pericarditis consists of pericardial drainage and antimicrobial therapy.The best method of drainage remains controversial. Since purulent pericarditis is often a rapidly progressive and fatal infection, the expertise and experience of local clinicians and the availability of technology usually determines which of the following techniques is utilized.
7.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면 통증이 악화된다. (X)
8. 숨을 들이 마시거나 누우면 통증이 악화된다. (O)
'[전문의] > 순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균맨 내과 전문의] 순환기 3 ◐ 교착성 심막염, Constrictive pericarditis (0) | 2018.09.26 |
---|---|
◐ [세균맨 내과 전문의] 순환기 4 ◐ 심장 종양, Cardiac tumor (0) | 2018.08.26 |
◐ [세균맨 내과 전문의] 순환기 2 ◐ 심장눌림증, Cardiac tamponade (0) | 2018.07.01 |